FX마진

뉴스&분석

FX마진거래 규제 줄다리기

최고관리자 0 879 12.03 14:40
FX마진거래 시장 개선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당국과 업계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제도개선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당국의 규제가 자율성을 해치지 않을까 우려하면서 거래활성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증권, 선물회사 등 24개 FX마진거래 금융회사 실무진과 회의를 열어 향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융당국은 투기성과 위험성이 높은 FX마진거래에서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만간 금융회사들에 대한 현장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당국은 회의에서 금융사들에게 분기별로 투자자의 손익비율 등을 공시하고 해외호가중개업체(FDM)로 부터 받는 수수료율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투자자들에게 실제 발생하고 있는 손실위험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수수료 공개를 통해 업체간 경쟁을 유도, 거래비용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Comments

뉴스&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