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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15,767 03.14 18:53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NCR 계산방식으로는 벤처기업 등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중기특화증권사의 NCR 계산방식을 모험자본 공급에 맞춰 변경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중소·벤처기업 투자가 근본적으로 높은 투자위험을 안고 있는 점과 대다수 벤처·중소기업이 은행 등 1금융권 대출에 의존하고 있는 점은 증권업계로서는 부담이다.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역시 수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 현 하반기 이후 적극적인 투자가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 중기특화 증권사 관계자는 "조금씩 제도가 개선돼 벤처투자를 많이 한 회사는 실질적으로 혜택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이전에도 벤처투자가 적었던 회사는 제도보다는 수익성 부족에 따른 판단일 수도 있어 업계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번 금융투자업규정 개선을 통해 후순위채와 신종자본 증권의 영업용순자본 반영방식을 개선하고, QIB 채권의 공모펀드 편입규제를 완화했다. 아울러 미국과 일본 통화만 가능했던 FX(외국환) 마진거래를 EU(유럽연합) 시장으로 확대하는 등 개정작업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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